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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 57 | 등록일 : 2019. 07. 23   파일 : 20190719_2018년도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공개 보도참고자료[1].hwp
제목 : 다단계판매시장 성장세 지속, 매출액.후원수당 모두 올라
201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정보 공개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다단계판매업자 수·매출액 합계·후원수당 총액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18년도 기준으로 130개 다단계판매업자들의 매출액, 소속 판매원 수, 후원수당 지급 현황 등 주요정보를 공정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주요정보 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2018년도의 정보 공개 대상 다단계판매업자 수는 전년(2017년도) 대비 5개 업체가 증가한 130개이다.

정보 공개 대상 다단계판매업자들의 2018년도 매출액 합계는 전년 대비 3.7% 증가한 5조 2,208억 원이었으며, 상위 10개 업체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5% 증가한 3조 6,187억 원이었다.

2018년 말 기준 다단계판매업자에 등록되어 있는 전체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3.8% 증가한 903만 명이었으며, 다단계판매업자로부터 후원수당을 지급받은 판매원 수는 전년 대비 0.6% 감소한 156만 명으로 전체 등록 판매원 수의 17.3%였다.

 

2018년에 다단계판매업자가 소속 판매원에게 지급한 후원수당 총액은 전년 대비 6.0% 증가한 1조 7,817억 원이었다.

후원수당을 수령한 판매원(156만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상위판매원에게 후원수당이 집중되는 현상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는데, 상위 1% 미만의 상위판매원(15,593명)들에게 전체 후원수당 지급총액(1조 7,817억 원)에서 절반 이상(55%)인 9,806억 원이 지급됐는데 이는 전년 대비 0.5%p 증가한 수치이며, 상위 1% 미만 상위 판매원들이 받은 후원수당 액수는 평균 6,288만 원으로 이는 전년 대비 427만원(7.3%)이 증가한 것이다.

한편, 나머지 99% 판매원들(약 155만 명)은 평균 52만 원을 수령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만 원(6.1%)이 증가한 금액이다.

후원수당의 금액 수준별 지급 분포를 보면,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156만 명) 중 84%(132만 명)가 연 50만 원 미만의 후원수당을 받았는데, 연 3천만 원 이상은 후원수당을 받은 판매원 중 0.62%에 해당하는 9,756명이 수령했는데 이는 전년 대비 305명이 증가한 수치이고, 연 3천만 원 이상 수령자 중 7,020명은 상위 10개 사업자 소속 판매원들로서 전체 연 3천만 원 이상 수령자의 75.6%를 차지했으며, 연 1억 원 이상의 초고액 수당을 받은 판매원은 전년보다 147명이 증가한 2,039명으로 이는 전체 수령자 중 0.13% 비중을 차지했다.

 

다단계판매업자의 주요 취급 품목은 건강식품, 화장품, 통신상품, 생활용품, 의료기기 등으로 전년도와 유사했다. 

 

이번 정보 공개 대상 다단계판매업자들은 방문판매법에 따라 등록되어 정상영업하고 있는 업체들로서, 모두 공제조합에 가입되어 있다.

소비자와 판매원들은 자신이 거래하는 다단계판매업자가 등록업체인지, 어느 공제조합에 가입했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공정위 홈페이지에서 개별 다단계판매업자의 상세정보를 확인해 해당 사업자와의 거래(소비) 및 판매활동에 참고할 필요가 있다.

방문판매법상 후원수당 지급한도는 매출액의 35%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초과해 수당을 지급하면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

후원수당 지급 한도를 제한하는 이유는 다단계판매조직의 지나친 사행화를 방지하고 이로 인한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이며, 후원수당을 많이 받을 욕심으로 자신의 경제적 사정을 감안하지 않고 무리하게 거래(구매)하는 행위는 자제할 필요가 있다.

공제조합에 가입하지 않은 미등록 다단계업체(불법 피라미드)는 그 행위(미가입·미등록) 자체가 불법이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

특히 금전적 이익을 미끼로 판매원 가입이나 물품구매를 강요하는 이들 업체의 농간에 넘어가지 말고 신속히 관련 기관에 신고해야 하는데, 이들 불법업체들로 인해 일반 국민들의 피해는 물론 다단계판매 업계 전반에 부정적 인식을 줄 수 있어 공정위는 공제조합과 함께 불법 피라미드 척결을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필요한 경우 사법당국에 수사의뢰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공정위는 이번 정보 공개 자료를 토대로 다단계판매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법 위반행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다단계판매시장이 건전하고 합리적인 소비활동의 대안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 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 첨부 파일

내용 상세 및 첨부 자료(2018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공개 내역) 포함